3400조원 샀다美 국채 빨아들인 신종 세력/....[more]
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여당은 그야말로 복종의 거수기로 전락했다....[more]
새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당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실의 전당대회 개입을 비판하자 아무 말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것이라는 극언까지 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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